일상
매일 반복되는 자잘한 불편은 물건 하나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씨가 안 보이시면 돋보기, 약을 자주 거르시면 요일별 약통, 밤에 화장실 가시는 길이 어두우면 센서등부터 보세요.
돋보기는 도수, 의자는 좌면 높이, 센서등은 설치 위치처럼 고르기 전에 확인할 숫자가 하나씩 있습니다. 각 가이드 맨 위 '사기 전에 재세요'부터 보시면 됩니다.
고르는 법
- 무선 센서등 고르는 법감지 방식과 전원 방식 두 가지로 갈립니다. 밤에 다니시는 동선부터 그려보세요.
- 돋보기 안경 고르는 법도수(+1.0~+3.5)와 무게로 갈립니다. 양쪽 눈 도수가 다르면 기성품이 안 맞습니다.
- 요일별 약통 고르는 법하루 몇 번 드시는지가 칸 구조를 정합니다. 알약 크기도 미리 재보세요.
- 노인 미끄럼방지 양말·실내화 고르는 법바닥 재질과 발등 높이로 갈립니다. 벗겨지는 형태가 오히려 위험합니다.
- 고관절 보호대 고르는 법패드 위치와 세탁 방식으로 갈립니다. 기저귀와 같이 입을 수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 일어서기 편한 어르신 의자 고르는 법좌면 높이와 팔걸이에서 갈립니다. 푹신하고 낮은 소파가 왜 불편한지부터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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