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면 높이
35–45 cm
등받이 없는 원형 샤워체어
약 2~4.5만원
-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 혼자 앉고 일어설 수 있고, 욕실이 좁아 큰 의자를 놓을 자리가 없을 때.
- 이런 경우엔 사지 마세요
- 앉은 자세를 오래 못 버티거나 뒤로 기대야 하는 경우. 등받이가 없어 뒤쪽이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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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의자는 브랜드보다 치수에서 갈립니다. 앉았을 때 무릎이 90도보다 낮게 꺾이면 혼자 일어서기 어렵고, 다리가 바닥에 안 닿으면 몸이 앞으로 쏠립니다. 어머니·아버지가 평소 앉는 식탁 의자 높이를 재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무릎 높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바닥부터 무릎 접히는 지점까지. 좌면 높이를 이 숫자에 맞춥니다.
욕실 바닥 여유 폭
샤워기 아래 실제로 의자를 놓을 자리의 가로·세로. 문이 안쪽으로 열리면 문 회전 반경도 빼야 합니다.
욕조를 넘어야 하는지
욕조가 있으면 바닥에 놓는 의자로는 부족합니다. 욕조 위에 걸치는 형태를 봐야 합니다.
재보신 숫자가 어느 막대에 걸치는지 보세요. 걸치는 게 없으면 그 형태는 맞지 않습니다. 재는 기준이 다른 형태는 아래 표에 있습니다.
| 형태 | 규격 | 가격대 |
|---|---|---|
| 등받이 없는 원형 샤워체어 | 35–45 cm | 약 2~4.5만원 |
| 등받이·팔걸이형 샤워체어 | 40–50 cm (조절) | 약 4~9만원 |
| 회전 좌면형 | 360° / 90° 고정 | 약 6~13만원 |
| 욕조 걸침형 (트랜스퍼 벤치) | 70–80 cm | 약 9~20만원 |
규격을 먼저 보고 우리 집·부모님 상황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안 맞는 경우를 같이 적어뒀습니다.
좌면 높이
35–45 cm
약 2~4.5만원
좌면 높이
40–50 cm (조절)
약 4~9만원
좌면 회전
360° / 90° 고정
약 6~13만원
폭
70–80 cm
약 9~20만원
접이식은 욕실을 다른 식구와 같이 쓰는 집에서 씁니다. 쓰지 않을 때 접어 벽에 세워두면 폭 10~15cm 정도만 차지합니다. 다만 접히는 구조라 고정형보다 다리 흔들림이 조금 더 있고, 경첩 쪽에 물때가 끼기 쉽습니다.
바퀴 달린 제품은 목욕의자가 아니라 이동식 목욕의자, 즉 샤워커모드로 부르는 물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방에서 욕실까지 앉은 채로 밀고 가는 용도라 몸집이 크고 가격대가 올라갑니다. 욕실 안에서만 쓰실 거면 바퀴는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젖은 바닥에서 밀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퀴가 달렸다면 네 개 전부에 잠금이 있는지 보세요. 두 개만 잠기는 제품은 앉고 일어설 때 뒤가 돌아갑니다.
등받이 없는 원형은 2~4.5만원, 등받이·팔걸이형은 4~9만원, 회전 좌면형은 6~13만원, 욕조 걸침형은 9~20만원 선에서 형성돼 있습니다. 같은 형태 안에서 가격을 가르는 건 대개 프레임 두께와 내하중 표기입니다.
'국산'을 찾으시는 분이 많은데, 표기를 볼 때는 제조국보다 내하중(kg)과 KC 안전 표시가 실려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체중보다 20kg 이상 여유 있는 표기값을 고르면 무난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이 있으시면 목욕의자는 복지용구 구입 품목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여로 사면 본인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이나 가까운 복지용구사업소에 먼저 확인하세요.
마지막 확인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