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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청기 지원금, 대상과 받는 순서

보청기 지원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청각장애로 등록돼 있으면 건강보험에서 기준액 131만원의 90%를 5년마다 지원받습니다. 장애 등록이 안 되는 정도의 난청이라면 나라에서 일괄로 주는 지원은 2026년 10월 현재 없고, 사는 지역 지자체가 하는 사업을 찾아야 합니다. 보청기는 의료기기라 이 페이지는 제품을 권하지 않고 제도만 정리합니다.

청각장애 등록자, 건강보험 보청기 지원

청각장애로 등록된 분은 건강보험 장애인보조기기 급여로 보청기 지원을 받습니다. 2026년 기준액은 131만원이고, 이 안에 구입 후 맞춤 조정에 쓰는 적합관리 급여 40만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기준액, 제품 고시 금액, 실제 구입가 중 가장 낮은 금액의 90%입니다.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 중 해당자는 전액을, 의료급여 수급자는 같은 기준 금액을 전액 지원받고 초과분만 냅니다.

한 번 받으면 내구연한 5년이 지나야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이 구입 전에 직전 지급분의 5년이 지났는지 확인합니다.

받는 순서, 처방부터 청구까지

첫째,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보청기 처방전을 받습니다. 둘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보청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곳에서 사면 지원받지 못합니다.

셋째, 구입 뒤 처방한 전문의에게 보청기가 맞게 쓰이는지 검수를 받아 검수확인서를 받습니다. 넷째, 이 서류들로 공단에 급여를 청구합니다.

적합관리 급여는 나눠서 나옵니다. 구입 1개월 뒤 검수 확인 때 초기 20만원이 함께 지급되고, 그 뒤 정기 조정 때마다 5만원씩 최대 4번 지급됩니다.

장애 등록이 안 되는 노인 난청

나이가 들어 생긴 난청은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나라에서 일괄로 주는 보청기 지원은 2026년 10월 현재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2월 노인 보청기 급여화에 큰 재정이 든다며 아직 시범사업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일부 지자체가 자체 사업으로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구로구는 2026년 4월부터 장애 미등록 난청 진단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을 했고, 금액은 기초수급자 최대 99만원, 기초연금 수급자 최대 77만원이었습니다. 대상·청력 기준·금액·모집 시기는 지자체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뀝니다.

사시는 곳의 사업은 주민센터에 물어보시거나 복지로(bokjiro.go.kr)에서 지역과 '보청기'로 검색해 찾으세요.

먼저 청력검사부터

어느 쪽이든 시작은 이비인후과 청력검사입니다. 검사 결과로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 드는지가 갈리고, 지자체 사업도 대부분 청력 수치를 조건으로 겁니다.

청각장애 등록은 검사 결과를 가지고 주민센터에 신청합니다. 등록 기준에 들 수 있다면 등록 후 건강보험 지원을 받는 쪽이 지원 금액이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인 보청기 지원금 대상 나이가 있나요?
건강보험 보청기 지원은 나이가 아니라 청각장애 등록 여부로 정해집니다. 나이 조건은 지자체 사업에서 붙는 경우가 있으니 사시는 지역 사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이미 산 보청기도 나중에 지원받을 수 있나요?
건강보험 지원은 처방전을 받고 공단 등록업소에서 산 경우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처방 없이 먼저 사셨다면 지원이 안 될 수 있으니 구입 전에 순서를 지키세요.
보청기는 5년 안에 고장 나면 어떻게 하나요?
내구연한 5년 안에는 원칙적으로 다시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공단이 구입 전에 직전 지급 시점을 확인하니, 분실·파손 등 사정이 있으면 공단에 해당 사유로 가능한지 문의하세요.

공식 확인처

제도와 품목 분류는 바뀔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아래에서 하세요.

마지막 확인 2026-10-14 · 작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