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범위
+1.0 ~ +3.5 (0.5 단위)
기본 기성 돋보기
약 0.8~2.5만원
-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 양쪽 눈이 비슷하고 잠깐씩만 쓰실 때. 도수를 낮은 것부터 올려가며 맞춰봅니다.
- 이런 경우엔 사지 마세요
- 하루 종일 쓰시는 경우. 눈 사이 거리가 평균값이라 오래 쓰면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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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지 글씨나 리모컨 숫자가 안 보인다고 하시면 기성 돋보기를 먼저 찾게 됩니다. 기성품은 양쪽 도수가 같고 눈 사이 거리도 평균값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눈이 다르시면 기성품으로는 안 맞습니다. 이 경우는 물건을 고르실 게 아니라 안경원에서 맞추셔야 합니다.
양쪽 눈이 비슷한지
한쪽 눈씩 가리고 같은 글씨를 봤을 때 차이가 크면 기성품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때는 안경원에서 확인하세요.
평소 보시는 거리
책은 30cm 전후, 스마트폰은 25cm 전후, 리모컨이나 약봉지는 더 가깝습니다. 거리마다 맞는 도수가 다릅니다.
쓰시던 안경이 있는지
이미 안경을 쓰신다면 그 위에 겹쳐 쓰는 클립형이나 도수를 합친 것을 봐야 합니다. 기성 돋보기를 그냥 겹쳐 쓰면 흐려집니다.
형태별로 얼마쯤 하는지 폭으로 보세요. 같은 형태 안에서도 재질과 크기로 갈립니다.
| 형태 | 규격 | 가격대 |
|---|---|---|
| 기본 기성 돋보기 | +1.0 ~ +3.5 (0.5 단위) | 약 0.8~2.5만원 |
| 접이식 휴대용 돋보기 | 8–11 cm | 약 1~3만원 |
| 안경 위에 겹쳐 쓰는 클립형 | 안경테 클립 / 상하 회전 | 약 1.2~3.5만원 |
| 스탠드형 확대경 (조명 포함) | 2–3배 / 렌즈 지름 10–13 cm | 약 2~6만원 |
규격을 먼저 보고 우리 집·부모님 상황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안 맞는 경우를 같이 적어뒀습니다.
도수 범위
+1.0 ~ +3.5 (0.5 단위)
약 0.8~2.5만원
접었을 때 길이
8–11 cm
약 1~3만원
부착 방식
안경테 클립 / 상하 회전
약 1.2~3.5만원
배율
2–3배 / 렌즈 지름 10–13 cm
약 2~6만원
기성 돋보기 안경에 적힌 +1.00, +1.50 같은 숫자가 도수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가까운 것이 크게 보이고, 대신 선명하게 보이는 거리가 짧아집니다.
대략적인 기준은 나이입니다. 40대 후반은 +1.00~+1.50, 50대는 +1.50~+2.00, 60대는 +2.00~+2.50, 70대 이상은 +2.50~+3.00을 시작점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시작점이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고를 때는 신문이나 약봉지를 30~35cm 거리에 두고 편하게 읽히는 가장 낮은 도수를 고르세요. 높은 도수로 갈수록 글자는 커지지만 눈이 빨리 피로해집니다.
기성품은 좌우 도수가 같고 렌즈 중심 간격이 표준값으로 고정돼 있습니다. 두 눈의 도수가 비슷하고 잠깐씩 쓰신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좌우 도수 차이가 크거나 난시가 있으면 기성품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오래 쓰면 어지럽거나 머리가 무겁다고 하시는 경우가 이쪽입니다. 이때는 안경원에서 시력을 재고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많이 쓰는 방식은 안경원에서 하나 맞추고, 거실·안방·가방에 둘 여벌을 기성품으로 두는 것입니다. 돋보기는 어디 뒀는지 못 찾는 일이 잦아 여러 개를 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마지막 확인 2026-08-12